삼국열전

고사 · 모임 · 208년

편지 한 통에 베인 두 도독

언제 나나

채모 · 장윤 한자리에

그 자리의 말

장윤

물문 스물넷을 다 세웠소. 북쪽 군사도 이제 배에 오르오.

채모

아직 덜 익었소. 가볍게 나아가면 강 위에서 무너지오.

장윤

승상께서 우리 둘을 장막으로 부르셨다 하오.

채모

진군하라 하시거든 있는 그대로 아뢰면 되오.

무슨 일이었나

연의에서 조조에게 항복한 채모와 장윤은 수군 도독이 되어 물문 스물넷을 둔 수채를 세웠습니다. 이를 엿본 주유가 두 사람부터 없애기로 했고, 장간이 훔쳐 간 거짓 편지를 믿은 조조는 둘을 벤 뒤에야 꾀에 걸린 것을 깨달았습니다.

군사의 정리

군사

물을 아는 장수 둘이 우리 곁에 섰습니다. 적이 편지 한 통으로 먼저 노릴 만큼 귀한 손이니, 우리가 먼저 믿어 주어야 합니다.

이 이야기의 사람들2명

채모장윤

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.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,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.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,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.

고사와 승작 설명서